<미드 표현정리> 

 안녕하세요. 스터디매직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시간은 2BrokeGirls 시즌110을 주제로 한 미드표현정리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글을 쓰지 못하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다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미루기만 하고 쉽게 글을 쓰지는 못하고 있어서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도 같은데 이유가 어찌됐든 제일 중요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가장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몇 일전 우연히 아는 친구에게 블로그를 소개하고 제가 쓴 글을 보여주다가 어떤 분이 제 글을 유익하게 보시고 다른 분께 추천을 해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영어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쓸 무렵 남들보다 특별히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거라는 사실은 크게 해보지 못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는 사실이 조금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게 되었고 다시 글을 써야겠다는 각오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주 작지만 글을 쓰는 보람을 느끼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하고 다시금 글을 쓰는 용기를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영어를 공부하면서 저처럼 아직 실력이 부족하거나 특히 영어회화실력이 부족하신 분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지난 글들을 조금 되돌아보니 부족한 부분도 많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실력이라는 것은 항상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보지 않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영어실력도 성숙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금 열정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글을 쓸려고 마음을 먹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리고 모쪼록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조금이나마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다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시기 바라고 새로운 각오도 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랜만의 글이라 서두가 길었는데 좀 가벼운 마음으로 표현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 Broke Girls 시즌11-10-2

1. I'm used to being poor around your stuff.

(상황: 믹서기를 사기 위해 상점을 방문한 캐롤라인이 맥스를 향해 가난한 삶에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아직 자신은 다른 부분에서는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석: 나는 너의 물건 주위의 가난한 데에 익숙해져있다.

*해설: 지난 시간 믹서기를 사기 위해서 상점에 방문했던 맥스와 캐롤라인의 대화에서 맥스가 5달러짜리 나무 스푼조차 자신들은 살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말을 하자 캐롤라인이 하는 대화입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고 하듯 부자였던 캐롤라인도 이제는 가난한 환경에 익수해져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표현이고 또 자주 등장했던 표현인데 복습 겸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be used to ~ing’ 형태의 표현이 사용되었고 ‘~하는데 익숙하다정도로 정리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혼동되는 부분이 항상 to다음에 ~ing형태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to는 보통 많이 사용되는 to부정사의 to가 아니고 전치사로서 보고 뒤의 형태가 동명사를 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형태로만 본다면 다소 혼동이 올 수 있으므로 아예 형태와 의미를 짝으로 생각해서 입으로 달달 암기하기 하시면 혼동을 피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o다음에는 동사형태가 와야 하는데 형용사 poor가 있기 때문에 be동사 원형을 사용하였고 ing형태가 와야 하므로 being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치사 around의 경우는 현재 맥스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캐롤라인의 경우 자신의 살던 부자 집에서 보던 물건들에서 이제는 가난한 맥스의 집의 물건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을 나타내는 around를 사용해 주었습니다.

핵심: 아무리 쉬운 표현이라도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습관을 기르자!

*어휘: stuff 재료, 물건 

  2. Let's go get in line.

(상황: 크리스마스 엘프를 모집하는 광고를 보고 캐롤라인이 줄을 서 보자고 맥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직원이 되면 직원 할인가로 믹서기를 싸게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해석: 가서 줄을 서 봐요.

*해설: 간단한 문장이지만 ‘get in line’이란 표현을 배울 수 있는 표현입니다. get in line줄에 들어가서다는 표현으로서 줄을 서다는 뜻이고 get in 자체는 들어가다, (자동차등)에 타다는 의미로도 사용되는 표현인데 line(, )에 들어간다는 것은 줄을 서다는 표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뒤에 캐롤라인이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줄을 서다는 의미로 ‘stand in line’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거의 의미는 비슷한 데 이러한 뉘앙스의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이 미드를 공부하는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렬로 서다는 행위에 강조가 될 때(서서 기다리는 행동)stand동사를 사용하는 것 같고 단순히 다른 것을 하다가 줄을 서기 위한 행동으로 옮기자고 할 때는 get동사가 사용되는 것이 아닌가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쨌든 엘프를 뽑는 공고를 보고 줄을 서 보자고 캐롤라인이 말을 할 때 get동사를 사용하였으니 이런 상황에서 참고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휘: get in line 줄에 들어가서다 

 

3. I couldn't help but overhear you mention Miracle on 34th Street.

(상황: 엘프가 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맥스와 캐롤라인 앞에 다른 지원자 메리가 인사를 하면서 말을 건내고 있습니다.

*해석: 나는 당신들이 34번가의 기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우연히 들을 수밖에 없었다.(우연히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해설: couldn't help but 동사원형(couldn't help ~ing)‘~하지 않을 수 없었다.’(과거)는 표현으로 보시면 되겠고 help돕다는 기본의미로서 표현을 유추해 내려면 적절한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드에서도 많이 등장하지만 통째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elp의 경우는 이 표현에서는 대략 피하다, 막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겠고 시제에 따라 couldn't대신에 현재일 때는 can’t로 사용하고 ‘ing’형태를 사용할 때와 ‘but 동사원형을 잘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Miracle on 34th Street’‘34번가의 기적이라는 90년대 영화제목으로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영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휘: overhear 우연히 듣다, 엿듣다/ mention 말하다, 언급하다, 이야기하다 

 

4. No, it's not depressing at all.

(상황: 캐롤라인이 감옥에 있는 아버지와 통화를 하는데 applying for a job이라고 자신이 지금 일을 지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그것이 캐롤라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아버지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비록 감옥에 있는 아버지이지만 딸이 고생을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는 듯합니다.)

*해석: 아니오, 전혀 우울하지 않아요.

*해설: 아마도 이 문장은 영어를 처음 배울 때 가장 혼동이 되는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depress와 같은 단어가 사역의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주어의 형태가 바뀌고 동사를 능동이나 수동형태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은 많이 배우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그런 이유로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주어가 사물인지 사람인지도 구분을 하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언어에 있어 자연스러움일 것이고 사실 ‘it's depressing’이라는 의미를 우울해라는 의미로 매치를 할 수 있다면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부정을 나타내기 위해서 ‘not at all’을 사용해 주었습니다.

*어휘: depress 우울하게 만들다 / not at all 전혀~아니다, 천만에요.  

(알림: 이 자료는 미드를 통해 영어에 대한 표현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해석 글이므로 다소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고 함께 표현들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배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익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make each day count!(순간을 소중히)

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