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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k-pop 뮤비노래듣기)

Never ending story-이승철,부활(Korean pop song-in English mark) k-pop가요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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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가요듣기 및 한국어 가사 영어 소리 나는 데로 배우기>

☞ Never ending story-이승철(부활)(Never ending story-Lee Seung Chul) 편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우리나라 한국 가요를 듣고 기초적인 한국어를 소리 나는 데로 영어로 읽는 방법과 한국어 단어를 역으로 영어단어로서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곡은 2002년 부활 그룹에서 솔로로 전향한 이승철씨와 부활 그룹을 다시 음악으로서 뭉치게 해 준 그러한 곡으로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부활 팀의 리더이며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씨가 이 곡을 작사, 작곡을 하였으며 이승철씨가 불러 많은 인기를 얻으시고 화제가 되었던 곡입니다.

 지금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도 하고 각종 오디션 현장에서도 부르고 있을 정도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곡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곡의 특성은 초반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정도의 음역대로 볼 수 있지만 후렴구부분 부터는 쉽게 따라 하기가 어려운 곡이고 많은 가창력을 요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ever ending story-뮤비 한 장면>

 가사의 경우도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라는 가사가 마치 한 편의 시 같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노래하고 있는 듯합니다. 

 

Never ending story

결코 끝나지 않은 사랑 노래를 들어보세요.

<Never ending story-이승철(부활) 뮤직비디오>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 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한국어 가사 단어 공부>

해당 영어스펠링은 참고로 한글발음을 영어로 읽었을 때 읽을 수 있도록 소리 나는 데로 100%가 아닌 근접하게 영어로 표기해 보았고 영어 뜻은 유사 의미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참고용이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Please, Don't misunderstand!^^)

※ Never ending story

1) 손[son]: hand

2) 어딘가[eo din ga]: somewhere

3) 작은[jak eun]: small

4) 의자[ui ja]: chair, bench

5) 같은[gat eun]: same, equal

6) 바람[ba ram]: wind

7) 흔들며[heun deul myeo]: shake, wave, swing

8) 추억[chu eok]: memory

9) 그리워[geu ri wo]: miss, long for

10) 영화[yeong hwa]: movie

11) 지킬[ji kill]: save, protect, take care of, guard

12) 아름다운[a reum da un]: beautiful

13) 시절[si jeol]: time, days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son dat eul su eop neun jeo gi eo din ga]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o neul do neon sum swi go it ji man]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neo wa meo mul deon jak eun ui ja wi en]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 네

[gat eun mo seup ui ba ram i ji na neo]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neo neun tteo na myeo ma chi nal tteo na ga deut i]

멀리 손을 흔들며

[meol ri son eul heun deul myeo]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eon jen gan chu eok e nam gyeo jyeo gal geo ra go]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geu ri wo ha myeon eon jen gan man na ge doe neun]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eo neu yeong hwa wa gat eun il deul i i rwo jyeo ga gi reul]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him gyeo wo han nal e neol reul ji kil su eop eop deon]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a reum da un si jeol suk e meo mun geu dae i gi e]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neo tteo na myeo ma chi nal tteo na ga deut i]

멀리 손을 흔들며

[meol ri son eul heun deul myeo]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eon jen gan chu eok e nam gyeo jyeo gal geo ra go]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geu ri wo ha myeon eon jen gan man na ge doe neun]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eo neu yeong hwa wa gat eun il deul i i rwo jyeo ga gi reul]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him gyeo wo han nal e neol reul ji kil su eop eop deon]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a reum da un si jeol suk e meo mun (geu dae yeo)]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geu ri wo ha myeon eon jen gan man na ge doe neun]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eo neu yeong hwa wa gat eun il deul i i rwo jyeo ga gi reul]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him gyeo wo han nal e neol reul ji kil su eop eop deon]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a reum da un si jeol suk e meo mun geu dae i gi e]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ke each day count!(순간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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