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잘하는 방법4 > 

공부 방법론2(계획적인 삶) 

 첫 번째 공부 방법론에서 다룬 예습, 복습, 그리고 집중력에 관한 내용에 이어서 이번에 살펴 볼 공부 방법론2는 ‘계획적인 삶’ 으로서, 사실 공부방법론1,2 은 딱히 어느 독창적인 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이 기본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부방법이 있다 한들, 예습, 복습을 하지 않으면 사람의 뇌는 오래 기억을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계획적으로 하지 않으면 목표를 제대로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다소 그런 부분에 식상하시더라도 지속적으로 올리는 글들을 참고하신다면 여러분들에게 맞는 개개인의 좋은 공부방법도 터득하시리라 봅니다. 계획은 하루의 계획이 있을 수도 있고 한 달, 1년, 10년 등의 계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계획은 당면한 공부의 계획이 있는 현시점에 포커스를 맞추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그럼 오늘은 계획적인 삶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시간 동기부여, 목적 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목표를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운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실천방안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실천방안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간략히 드리긴 했었는데 이제는 전반적으로 계획적으로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좀 더 얘기해 보겠습니다.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목표에 따라 주요 계획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8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과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20점이라는 점수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시험에는 어느 경우를 막론하고 시험난이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울 수도 있고 비교적 어려울 수 도 있지만 출제자의 의도에서는 변별력을 두기 위해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고루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80점까지는 누구나 기본사항부터 꼭 알아야할 중요한 사항들만 학습해도 80점을 맞을 수가 있는데 100점을 맞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매우 꼼꼼히 공부를 해야 하고 다소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준비도 해야 합니다. 물론 실수도 전혀 없어야 하구요. 때에 따라서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 학습한 내용이 어려워서 다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부족한 부분도 알게 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게 됩니다. 일단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지 않고는 좋은 점수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예를 더 들면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학이 일반대학이냐 아니면 흔히 말하는 sky(서울대, 연, 고대)이냐에 따라서 공부하는 것은 천지차이일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에 따라 공부 계획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유적으로 봐서 어느 과목을 공부하는데 시험기간까지 100시간을 공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50일 이후에 본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루 평균2시간을 공부를 해야지 시험에 완벽하게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데 한 가지만 할 수도 없고 하루에 한정된 시간밖에 없고 또 계획을 세울 때 여러 가지 다른 변수 사항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계획은 무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세운 목표를 꼭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모자란 시간과 상황들을 이겨낼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러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그 후에 모자란 시간을 잠을 덜 잔다든지 쉬는 시간을 줄인다든지 다른 것을 포기하고 그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시간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취미생활로 영화나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면 그러한 상황들에서 과감히 포기하거나 줄이지 않는 이상 좋은 점수를 받는 것(목표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기회의 균등이라고 하지요. 모두에게 똑같이 하루는 24시간밖에 주어져 있지 않으므로 그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자신의 환경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태어나면서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다 보니 시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을 절대 간과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최대 단점으로 선천적으로 잠이 정말 많습니다. 만약이긴 하지만 제가 좀 예민하고 잠이 적은 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막연한 푸념도 하곤 합니다. 단점이 있으면 또 장점도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여러분들 중에서도 자신의 환경을 객관적으로 봐라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 만약 주말이나 방과 후 개인시간이 있을 때 집이 시끄럽고 어순선하다면 도서관 같은 조용한 곳을 찾아가 공부하려는 노력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의 계획은 일단 도서관을 가는 것이 되겠고 시간은 밤10시나11시까지가 최대이실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학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집에서 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목표로 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도 있으시면 친구들과의 약속내지 다른 스케줄은 그 이후에 잡으셔야 합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탓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이겨내야 공부에 있어서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사람이 살면서 순탄하고 평탄만 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처해진 환경을 이겨냈을 때 목표는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울 수도 있고 또 때에 따라서는 어린 나이에도 아르바이트라는지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학업을 계속이어 간다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에서 목표를 이룬다는 것은 정말 꿈만 같은 얘기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살면서 느끼는 점은 어느 누구도 사연 없는 무덤은 없고 또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고 해도 스스로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어떠한 좋은 결과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자신에게 처한 환경이 조금 방해가 되거나 도움이 안 된다고 거기서 머물 것이 아니라 남은 시간과 환경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노력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란 점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간단한 하루 일과의 계획에 대해서 잠시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부분 학생이나 일을 하시는 분들은 개인 간 편차는 있으나 오전7시부터 저녁7시는 모두 비슷하실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하고 또 학교든 직장이든 공부나 일을 하고 7시정도면 하교와 퇴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루의 계획은 7시전 아침새벽시간과 저녁7시 이후 저녁, 밤 시간에 따라 달라지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하시는 분은 잠은 평균6시정도가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밤12시에 잠을 청해서 새벽6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수면이 취해지지 않으면 낮 시간에 피곤하고 졸려서 일이든 공부든 집중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개인 간 편차는 있을 수 있어서 하루에 꼭 몇 시간을 자야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제일 좋은 사이클은 아침6시에 일어나서 밤12시에 잠을 자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 아침에 1시간정도 시간이 있고 저녁에는 약4시간에 시간이 생겨서 하루에5시간의 개인공부시간이 생깁니다. 여기에 학교나 직장이 멀다면 4시간가량 생길 것 같고요. 학생들의 경우는 수업이 일찍 끝나고 자율학습이나 또는 학원에 가기도 해서 시간에 대해서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개인 공부시간이 제각각 다르게 될 것입니다. 일단 가정한대로 생각을 더 해보면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대략4시간정도로 볼 수 있고, 공부하는 분야에 각각 예습과 복습을 하고 정리를 하면 이 시간이 짧다면 꽤 짧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영어시험이라든지 어느 한 가지만 준비하시는 경우는 좀 여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수능이나 대입을 준비하거나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턱없이 모자를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피곤해서 커피라도 마신다거나 잠시 쉬기라도 한다면 시간은 더더욱 부족하게 되고요. 그러면 계획은 과목별로 중요한 순서로 길어봐야 30분~1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고 시간과의 싸움인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막연하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는 것과 이렇게 시간을 세분화해서 하루의 계획을 세워보면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결국 계획적인 삶이란 것은 하루하루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잘 하는가에 따라 달려 있으며, 그것이 곧 하나의 습관처럼 매일 매일 반복되었을 때 자신의 실력은 어느 순간 엄청난 상승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하루 삶을 돌이켜보고 무의미하게 쓰는 시간은 없는지, 뭔가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꾸준한 학습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처해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계획적으로 잘 보내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위글은 제 주간적인 이야기 이지만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5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유익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ke each day count!(순간을 소중히!)  

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