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표현정리> 

 안녕하세요. 스터디매직(Study Magic)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은 미드 How I met your mother 시즌1 11편의 첫 번째 영어표현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난이도라는 것이 있는데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사실 상대적인 경우가 많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학교를 다니게 되면 초등학생보다는 중학생이,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더 잘하게 됩니다. 평균적인 학습시간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두뇌도 발달이 되기 때문일 것 같은데 오히려 나이가 들면 반대로 알고 있던 지식들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두뇌회전도 빠르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잊어버리기도 해서 꾸준한 공부의 필요성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하는 노력과 또 비록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그 내용이 쉽던지 어렵던지 간에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끔 영어를 하시는 분들의 실력을 보면 정말 닮고 싶을 정도로 잘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 영어공부에 관심이 없으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영어를 더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인생이 많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도 아니겠지만 요즘시대에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아마도 살아가는데 중요한 도구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스스로 영어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생각해 보면서 초심으로 돌아 가본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정리 또한 그러한 맥락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영어공부를 하시는 많은 분들 또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지만 영어가 어차피 우리나라말이 아닌 이상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씩 배워나간다면 반드시 어느 순간에는 쑥쑥 자란 자신의 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내용은 연말을 즐기는 친구들끼리 리무진을 타고 파티를 즐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New Year's Eve'라고 새해 전날은 Christmas Eve(크리스마스이브) 못지않게 젊은이들에게는 자유분방하게 즐기고 싶어 하기도하고 뭔가 의미 있는 것들을 찾고 싶어 하는 모습들을 미드를 통해서 잠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How I met your mother 시즌1-11-1

  1. But in reality, it's just a big letdown.

(상황: 드라마 시작하면서 테드의 독백입니다.)

*해석: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건 단지 큰 실망뿐이야.

*해설: 이 문장은 letdown이라는 어휘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고자 정리해 보았습니다. 문장이나 표현도 크게 어려운 문장은 아니라서 letdown의 의미만 정확히 파악이 된다면 어렵지 않게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테드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서두 부분의 말인데 연말에 마지막 날이 되면 새해를 기다리며 지나가는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람들마다 들뜨기도 하고 막연하지만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것도 같아 기대하게 되는데 실상은 해마다 실망인 일 뿐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letdown의 경우는 뉘앙스 상 기대에 대한 실망이나 환멸 아쉬움 정도의 의미로 쓰였다고 보이고 의미도 그렇게 해석을 해주면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겠습니다. 물론 구조상 앞에 관사(a)와 형용사 big이 있기 때문에 letdown은 명사로서 사용되었습니다.

*어휘: letdown 실망, 감소, 감퇴, 환멸, 강하

 

 2. Okay, nobody get down.

(상황: 테드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리무진까지 빌려서 친구들끼리 모였는데 로빈이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떠나자 아쉬운 마음에 하는 대사입니다.)

*해석: 좋아, 아무도 실망해서는 안 돼.(의역)

*해설: 위의 문장에서는 get down을 어떻게 해석해 주는지에 따라 해석이 자연스러울 수도 이겠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번에서 정리한 letdown과도 비슷한 형태와 느낌을 주는 어휘입니다. get down을 어휘의 기본의미로서 생각해 보면 내리다, 내려오다정도의 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해석을 하면 이 문장에서는 자연스럽지 못하게 됩니다. 의미상 로빈이 친구들 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김이 빠진다.’ , 재미가 없어지는 상황이고 실망하게 되는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get down의 경우는 이런 의미로서 생각해 보면 실망하다는 정도의 해석이 가장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결국에는 영어는 앞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될 가능성이 항상 있다는 점을 염두 해 두어야 하겠고, 이러한 표현들의 경우는 정확한 의미도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적절한 의역이 가능하도록 많은 예문들을 익혀두고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nobody의 경우는 아무도~않다정도의 부정적인 의미로 보면 되는데 뒤의 get down의 동사형태가 와서 다소 강한 명령의 형태는 아니지만 가벼운 권유정도의 명령문정도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어휘: get down 내리다, 내려오다, 착수하다, 삼키다, 무릎 꿇다

   3. Can we swing by the apartment, so I can change?

(상황: 리무진 안에서 하이힐을 신고 있는 릴리가 발이 아파서 다른 신발로 갈아 신고오고 싶어 하는 상황입니다.)

*해석: 우리 아파트에 잠시 들려서 신발을 바꿔 신으면 안 될까?

*해설: 이 상황은 보통 여성분들이 외출하거나 중요한 자리 등에서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게 되는데 보기에도 좋고 만족감도 있지만 실제로는 발이 아프거나 발에 부담을 많이 주기 도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겠고 친구들끼리의 대화이기 때문에 Can조동사를 써서 가볍게 표현하였고 가끔 등장하는데 swing by 잠시~들리다라는 표현으로서 토익을 공부하실 때 많이 보시게 되는 표현으로서 ‘come by, drop by'정도의 같은 표현들도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쓰실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Ted, Derek stood me up.

(상황: 로빈이 테드에게 자신이 데릭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그가 자신을 바람맞혔다고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해석: 테드 데릭이 나를 바람 맞혔어.

*해설: 이 문장에서는 'stand up'이라는 표현을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 어릴 때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상황이 생각납니다. 'stand up'일어나다는 표현으로서 많이 배웠던 것 같은데 그 때는 영어를 처음 배울 때라서 이 문장을 입이 닳도록 연습했던 기억도 나는 문장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석을 하면 이 문장에서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의미는 유추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지금 일어서서 세워놓게 만들었다는 것은 보통 약속을 하면 약속 장소에 기다리고 서 있는데 만나기로 한 사람이 오지 않게 되면 자신은 계속해서 서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나왔다고 유추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결국 'stand somebody up' 의미는 ‘somebody바람맞히다를 표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어휘: stand up ~를 바람맞히다, 일어나다, stood(stand과거)

 

 

 5. Look, your date fell through. So what?

(상황: 남자친구 데릭으로부터 바람을 맞은 로빈이 집으로 가고 싶어 하자 테드가 위로할 겸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해석: , 너의 데이트는 실패했어. 그래서 뭐?

*해설: 가끔 영어 표현들을 보면 이제는 영어 표현들이 익숙하면서도 새롭기도 하고 배웠던 적이 있었는지도 사실 기억이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쉬운 것조차도 공부를 하다가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든다면 정리를 다시 하고 가는 습관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대화에서 나오는 ‘fall through’란 표현역시 비슷할 듯합니다. 한마디로 실패하다는 의미로서 테드가 사용한 표현이고 과거형태이기 때문에 fall의 과거인 fell을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추가로 so what?이라는 표현이 이어지는데 처음 영어를 개별적으로만 배우고 생각할 무렵에는 so what이라는 표현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는데 우리말에서도 이야기를 하다가 끝에 그래서 뭐? 그게 대수야? 그래서 뭘 어쨌다는 거야?’정도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어휘: fall through 실현되지 못하다, 실패하다, 그르치다, 완료되지 못하다,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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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