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표현정리> 

 안녕하세요. 스터디매직(Study Magic)입니다. awkward 시즌1 2편을 주제로 한 미드표현정리 세 번째 시간으로 공부해 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2편의 세 번째 시간으로 대부분의 표현들은 제나와 발레리 선생님 그리고 새이디 세 명이 학교 상담실에 일어나는 대화와 표현들로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쉬운 표현들이고 어려운 표현들은 아니지만 일상 대화중에서나 bully(왕따 시키다)와 같이 학교생활 중에서 필요한 표현들도 보여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10대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같은 어휘라도 다른 의미의 뜻으로도 사용되는 어휘들도 나오기도 하고 10대 수준에 맞는 표현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시면 드라마도 보시면서 영어공부도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 까합니다.

 

1. I'm a minor.

(상황: 발레리 선생님과 제나와 새이디가 한 행동에 대해서 상담을 하던 중 새이디가 빠져나갈 궁리를 하니까 새이디가 한 행동은 자신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보호받아야 한다는 의미로서 하는 말입니다.)

*해석: 나는 미성년자예요.

*해설: 특별한 해설이 필요 없는 2형식의 매우 쉬운 문장입니다. minor라는 어휘도 쉬운 어휘이지만 한번 정리를 하기 위해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어휘: minor 미성년자, 미성년자의, 보다 적은, 보다 작은, 나이가 적은, 단조의

 

2. You two are in cahoots and this is a total setup.

(상황: 잘못한 새이디가 오히려 발레리 선생님과 제나가 자신을 두고 둘이 한통속이 되어 자신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고 하는 표현입니다.)

*해석: 둘이 한통속이신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완전한 모함(함정)이에요.

*해설: cahoot(s)‘공모, 공동’라는 뜻이고 in cahoot(s) ‘공모하여, 협력하여, 한통속(한패가)이 되어(with)’라는 속어적 표현입니다. set up‘세우다, 건립하다, 설립하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어휘인데 여기에서는 명사로서 의미상 새이디가 발레리 선생님과 제나가 둘이 미리 짜고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다고 하는 표현이므로 우리말로는 ‘모함, 함정’정도가 적당한 의역이 될 듯합니다.

 

3. That was a straight-up bullying.

(상황: 상담실에서 새이디가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하니까 오히려 큰소리를 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이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석: 이건 완전 저를 왕따 시키는 거예요.

*해설: bullying은 ‘약자 괴롭히기, 왕따 시키기’라는 표현입니다. 새이디가 제나와 발레리 선생님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말을 하니까 서로 짜고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고 또 자신을 왕따를 시키고 있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을 하는 표현입니다. straight-up은 구어로 ‘정직한, 곧은, 정확한’의 의미로 사용되는 형용사 표현인데 우리말로 해석할 때는 ‘완전한, 직선적인, 직접적인’이라는 의미가 좀 더 자연스러운 해석이 되겠습니다.

*어휘: bully 못살게 굴다, (약자)를 따돌리다, 왕따 시키다, 약자를 못살게 구는 자, 동료를 왕따 시키는 학생

 

4. Please don't stir the pot.

*해석: 제발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마.

*해설: stir the pot은 단어 뜻대로 해석을 하면 ‘냄비를 휘젓다’는 의미 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발레리 선생님이 제나가 새이디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하는 말로서 우리말로 의역을 하면 ‘문제를 일으키다, 자극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 있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우리말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는 의미이므로 긁어 부스럼 나게 하다는 의미나 불에 기름을 붓는다는 의미정도가 비슷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어휘: stir 휘젓다, 뒤섞다, 흔들다, 흥분시키다, 자극하다/ pot 냄비, 단지, 항아리, 병 

 

5. Turn your lemons into lemonade.

(상황: 제나와 제나의 아버지가 제나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엄마의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석: 레몬을 레모네이드가 되게 해라.(의역: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라.)

*해설: 제나의 아버지는 제나가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지가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런 의미를 제나가 알아듣고 하는 표현입니다. turn A into B ‘A에서 B로 되게 하다, A가 B로 변하다, A를 B로 바꿔놓다’ 는 표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직역을 하면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되게 해라.’는 의미인데 특별히 이런 표현이 잘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상황을 통해서 해석을 해 보면 어차피 레몬은 레모네이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즉 안 좋은 상황이펼쳐지는 것이라면 그것을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는 의미가 담긴 표현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즉 제나에게 일어난 안 좋은 일을 통해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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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