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잘하는 방법5 > 

공부 방법론3(반복학습1) 

 지난시간에는 첫 번째 공부 방법론으로 다룬 ‘예습, 복습, 그리고 집중력’에 관한 내용을, 공부 방법론2에서는 ‘계획적인 삶’에 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방법론의 3번째 시간으로 ‘반복학습’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면 시험과목의 내용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보시게 됩니까?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대개의 학생인 경우는 시험과목의 내용을 시험범위까지 잘해야 한두 번 정도 보고 시험에 응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조금 더 하게 되면 노트정리나 문제집을 좀 풀어보고 시험을 보는 경우가 대다수일 듯합니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너무 안일했던 생각이 많이 듭니다. 성적이라는 것은 절대평가이든 상대평가이든 어차피 1등과 꼴등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결국 공부는 더 많이 한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많이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반문하고 대충 대충했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모두들 이야기합니다. 끝이 없는 것이라고. 맞습니다. 공부를 할 때는 철저하리만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고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살펴보고 또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공부를 했다는 만족감은 우리의 객관적인 시야를 어둡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가지 만약 자신이 천재에 가까운 머리를 소유하셨다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해당사항이 당연히 없으실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천재라 하더라도 그 재능을 쓰지 않는다면 그 또한 큰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말씀드리는 반복학습의 방법론의 핵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어느 길을 하루 이틀, 그리고... 이렇게 1년을 다니다 보면 그 길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지 눈을 감고 가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알게 됩니다. 공부는 예외일까요? 아닙니다. 공부는 제 생각으로는 이러한 익숙함에 더 민감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내용과 과목이라도 한 번 제대로 보고 그 내용을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또 되새기면 그 학습 효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저 같이 머리가 나쁜 사람도 나름 효과를 본 내용이라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학교 선생님들이 다 제각각 전공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요.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등. 보통은 한 선생님이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가르치시는 않습니다. 선생님들조차도 자신의 전공을 계속 꾸준히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전문가이고 잘 알기 때문에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선생님께 영어를 질문한다면 물론 기본적인 것은 알고 계시겠지만 전문적인 것은 잘 모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우리를 가르치는 학교선생님이나 더 나아가 전문 과목 학원선생님들 조차 자신이 꾸준히 공부하고 반복된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겨둔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 용이 다소 길어지므로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은 추가로 다음시간에 한 번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부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무엇보다 지금 다루고 있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공부 그것은 기계가 언제라도 잘 동작되기 위해서 꾸준히 관리하고 기름을 쳐 주는 일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천재는 1%의 머리와 99%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부 잘하는 방법6편에서 또 뵙겠습니다.

유익하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ke each day count!(순간을 소중히!)

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