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표현정리>

 안녕하세요. awkward 시즌1 1편을 주제로 한 미드표현정리 두 번째 시간으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 조금 생각해 볼 것은 미국 사회와 한국 사회에 대한 차이점이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우선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문화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학교는 정해진 틀이 엄격하고 방과 후에도 학원이라든지 공부하기 바쁜 반면, 묘사되는 미국학교의 모습은 잔디에 앉아서 친구들끼리 대화를 할 수도 있고 마치 대학캠퍼스에서 연상이나 될 것 같은 모습들이 연출된 다는 것이 다소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마다 문화와 환경 그리고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평을 쉽게 할 수는 없고 드라마 상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상당히 다른 모습은 놓칠 수가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주인공 제나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인 매티와의 관계와 전반적인 대화 내용 등에서도 성에 대해서도 매우 개방적인 사회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고 카운슬링을 하는 Valerie선생님의 모습에서도 학생들에게 처벌보다는 10대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으로부터 좀 더 이해하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코치해 준다는 것이 다소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이 학생의 친구가 되어 어려운 점들을 들어준다는 그런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제나의 대사-> 나는 내 자신을 정의할 거야!!!)


1. The more I denied it, the more everyone assumed I was in denial.

*해석: 내가 그것을 부정하면 할수록 점점 모든 사람들은 내가 부정에 있다(현실을 외면한다고) 생각했다.

*해설: ‘the+비교급, the+비교급’ 은 ‘~하면 할수록 점점 더~하다’뜻으로 학창시절 비교급 문법파트에서 많이 배운 표현입니다. 알고 있는 간단한 문법 표현들도 회화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하는 부분이고 여기에서는 주인공 제나가 자신의 자살을 단지 사고였다고 해명해봐야 결국 더 자신에게 해명이 되지 않고 현실만 부정하는 꼴이 된다고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it은 이전 제나의 독백에서 accident(사고) 정도를 받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I was in denial’은 직역을 하면 ‘나는 부정에 있다’고 해석해 볼 수 있는데 의역을 하면 ‘현실을 외면한다,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정도의 의미로서 의역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휘: assume 가정하다, 간주하다, 생각하다/ deny 부정하다, 부인하다, 거절하다, 취소하다/ denial 부정, 부인, 거부, 거절

 

2. The famous expression ‘to be or not to be’

*해석: 가장 유명한 표현 ‘죽느냐 사느냐’

*해설: 수업시간에 햄릿에 관한 유명한 표현에 대해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be동사의 경우는 존재의 의미로서 사용되므로 ‘to be or not to be’는 간단히 우리말로 해석하면 ‘죽느냐 사느냐’라는 해석이 되겠습니다. 팔을 다쳐서 선생님의 질문에 제나가 마치 손을 들어서 발표를 하는 것 같은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되는 장면입니다. 바로 제나는 ‘I'm not raising my hand(전 손을 든 게 아닌데요)’라고 대답합니다. 뒤에 햄릿의 표현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이고 뒤 문장은 ‘that is the question’ 정도가 생략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휘: famous 유명한, 잘 알려진, 이름난/ expression 표현, 표시 

☞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의 모습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3. That's a nifty turn of phase.

*해석: 그것은 멋진 표현방법 모습이야.

*해설: 제나의 자살 사건으로 학교에서 새롭게 상담을 맞게 된 Valerie선생님이 제나가 하는 표현을 듣고 하는 말이다. 보통 turn은 명사로도 ‘차례, 회전’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여기에서는 ‘표현, 표현방법, 말투’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어휘: nifty 멋진, 멋들어진, 재치 있는/ turn 표현방법, 말투, 생각표현, 견해, 논법, 차례, 회전, 기회/ phase 모습, 상, 면, 단계, 부분, 측면


4. Just for fun, would you mind if I looked through your bag?

 

*해석: 단지 재미로, 내가 너의 가방을 조사한다면 괜찮겠니?(조사해도 괜찮을까?)

*해설: would you mind~?는 ‘~해도 될까요?’ 정도로 해석이 되는 정중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ind가 ‘싫어하다, 꺼리다, 반대하다’는 동사의 뜻이 있기 때문에 항상 이 표현에서 직역과 의역의 차이가 느껴져서 혼동이 오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대답도 역시 항상 혼동이 되는데 동사 mind의 시점에서 싫어한다면 yes, 싫어하지 않다면 no로 해석해주어야 혼동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만약 위의 문장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 yes로 해버리면 ‘예, 싫어하니까 가방조사하지마세요’는 의미가 되고 no라고 하면 ‘아니오, 싫어하지 않으니까 가방조사하세요’라고 답변이 됩니다. 참고사항으로 정리해 보았고 주인공 제나는 대답을 하지는 않고 가방을 건네주네요. look through는 전치사 through의 의미상 ‘~통하여 보다’는 뜻인데 ‘훑어보다, 조사하다, 살펴보다, 검토하다’ 정도의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5. What is the fascination with me?

*해석: 내 매력은 뭘까?

*해설: 의문사 what을 사용한 평이한 의문문이고 fascination다음에 전치사 with를 사용한 것 정도를 눈여겨보시면 되겠습니다. 10대인 주인공 제나의 고민을 나타내는 문장으로서 한번쯤 혼잣말이라도 해 봤을 것 같은 표현이라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것 같은데요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의 장점과 매력에 대해서 얘기 해주면 이런 고민은 조금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항상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장점과 매력을 더 개발하고 남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휘: fascination 매력, 매혹

 

6. It's was a Karmic intervention.

*해석: 그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업보였어.(의역)

*해설: 제나가 항상 앙숙인 Sadie(새이디)가 울고 있는 모습에 친구들에게 이유를 묻자 옷 갈아입는 게임에서 너무 뚱뚱해서 옷이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니까 제나 친구가 그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업보라고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업보라는 단어의 의미는 불교에서 나오는 말로서 선행을 하면 좋은 일을, 악행을 하면 나쁜 일을 겪게 된다는 뜻입니다. 결국 제나에게 항상 못살게 구니까 안 좋은 일을 당한다는 것을 당연하다고 보는 그런 관점에서 얘기한 부분이고 intervention은 ‘중재’라는 다소 어려운 뜻인데 잘못을 하면 하늘이 벌을 내리기위해서 조정, 개입한다는 그런 뜻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그런 뜻이기도 합니다. 반면 착한 제나는 새이디에게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어휘: Karmic 업보의, 숙명적인, 갈마의/ intervention 중재, 조정, 간섭


7. Lame cop-out.

*해석: 빈약한 변명이야.

*해설: ‘cop out’이란 표현은 미국에서 속어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아마도 cop이 ‘경찰’이고 out이 ‘밖으로’라는 의미가 있어서 ‘자백하다, 타협하다, 책임을 회피하다, 배신하다’는 의미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여기에서는 ‘책임회피, 책임회피의 구실, 변명’이란 명사의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제나가 새이디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갔는데 자신은 게임 룰렛을 돌렸는데 게임이 운이 나빠서 옷 갈아입기 게임이 나왔을 뿐이라고 설명하자 ‘빈약한 변명’일 뿐이라고 말하는 표현입니다.

*어휘: lame 빈약한, 시시한, 조잡한

 

 

8. I will define it.

*해석: 내가 그것을 정의할거야.

*해설: 주이공 제나가 항상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invisible girl이라고 정의가 내려져 왔다면 이제는 스스로 that girl이라고 자신의 identity(정체성, 주체성)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를 내리겠다고 멋진 다짐을 하는 독백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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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간을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