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표현정리>

 안녕하세요. awkward 시즌1 1편을 주제로 한 미드표현정리 첫 번째 시간으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미드는 10대의 삶을 다룬 청춘물이라고 할 수 있고 주인공으로 Ashley Rickards(애슐리 리커즈) 1992년생의 미국 여배우가 Jenna(제나)역을 맞고 있다. 이 드라마는 기존에 정리했던 다른 미드와는 다른 10대의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선택해 보았고 시작부터 주인공이 자살이라는 해프닝으로 시작함으로서 소외된 학생으로부터 전교생의 관심을 받는 관심학생으로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Matty(매티)라는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데 아직 미드를 다 시청한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늘 10대 청춘물이 다루는 소재처럼 주인공 제나의 편을 드는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친구들 간의 다툼과 시기도 다루고 있다. 많은 미드에서처럼 주인공 제나의 시점에서 드라마는 진행이 되고 또 독백도 이루어진다.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파란만장한 미국 10대들의 삶도 배울 수 있는 미드이기도 해서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잔잔한 재미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드라마의 관한 내용이나 이야기들은 미드를 더 보고 또 표현들도 정리해 나가면서 조금씩 더 하기로 하고 1편의 첫 번째 시간을 시작해 보록 하겠다. 

Awkward ‘어색한, 곤란한, 서투른, 멋쩍은, 난처한, 불편한’ 등의 뜻의 단어 표현인데 제목에서부터 뭔가 엉뚱하고 뭔가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 시작부터 의도하지 않은 자살이 큰 이슈거리가 되면서 awkward한 상황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인공 Jenna역을 맡은 Ashley Rickards(애슐리 리커즈))


1. I was hoping he'd do something more inspired.

*해석: 나는 그가 좀 더 고무 되어질 무엇인가(확실히 감정을 알 수 있는 신호)를 해주기를 바랐었다.

*해설: 여름캠프에서 주인공 제나가 마음에 드는 남자친구 매티가 자신에게 뭔가 특별한 신호를 주기를 바랐었다는 표현으로서 한 말이다. 시점은 과거로 이야기 하고 있으므로 과거 was를 사용하였고 그가 무엇인가를 확실히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주기를 바라는 상황으로 보면 되겠다. 직전 제나의 독백에서 signal이라고 하는데 something은 signal에 해당하는 것을 받았다고 보면 되고 자신이 매티의 감정을 알 수 있게끔 하는 것을 inspire를 사용하였고 수동형으로 표현했다.

*어휘: inspire (감정)불어넣다, 주입하다, 고무하다, 영감을 주다, 분발하게 하다 


2. I was a hot mass of nerves cause Matty Mckibben wanted me.

*해석: 나는 매티 맥키븐이 나를 원해서 뜨거운 신경의 덩어리가 있었다.(의역: 심장이 터지는 것 같았다. 떨려서 죽는 줄 알았다)

*해설: 재미있는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바로 이 상황이 주인공 제나가 느끼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아하는 매티가 자신을 원한다는 신호를 주니 먹고 있던 음료수도 쏟게 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됩니다. a hot mass of nerve를 직역을 하면 뜨거운 신경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상황을 우리말로 하면 심장이 터져서 죽을 것 같다든지 떨려서 죽는 줄 알았다든지 정도의 의역이 가능한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어휘: hot 뜨거운, 더운, 화끈화끈한, 열이 나는/ mass 덩어리/nerve 신경, 겁, 근심

 

3. Jim is a plastic surgeon.

(상황: 주인공 제나의 어머니의 전화통화 내용이다)

*해석: 짐은 성형외고 의사야.

*해설: plastic surgeon이란 표현이 사용된 문장으로 의미는 ‘성형외과 의사’라는 뜻이다. plastic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플라스틱’인 뜻의 단어인데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성형의’ 이란 뜻으로 사용되어 이러한 의미를 나타낸다고 보면 되겠다. 남성들과 다르게 여성들의 주된 화제 거리 중 하나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뻐지기 위해서 성형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어머니와는 다르게 주인공 제나는 아직 어려서 인지 성형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에서는 많지는 않는 듯 보여진다.

*어휘: plastic 플라스틱(의),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인, 성형의, 유연한/ surgeon 외과의사


4. What do I call the worst day of my life?

*해석: 내 생의 최악의 날을 뭐라 부르지?

*해설: ‘the worst’는 최상급 표현이 사용되었다. bad(나쁜)의 최상급으로 ‘최악의, 가장 나쁜’이라는 표현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주인공 제나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컴퓨터에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신에 대해서 적는 듯 보이는데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다소 비관적으로 볼 수 있고 타이틀도 invisible girl daily(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소녀)라고 적음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서도 느끼지 못하고 매일 매일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5. Sometimes, being a teenager makes you want to die.

*해석: 때때로, 십대라는 것(존재가)이 너를 죽고 싶게 만든다.

*해설: being a teenager를 주어로 보면 되고 being은 ‘존재’정도의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make는 사역의 의미로서 사용되었고 목적어 you다음에 동사원형(want)을 쓰는 형태 5형식의 전형적 형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인공 제나가 답답한 마음에 이 문구를 쓰게 됨으로써 드라마의 가장 큰 사건중 하나인 자신이 원하지 않은 자살 소동으로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휘: sometimes 때때로, 이따금/ teenager 십대 


☞ 추가로 간단히 자살소동의 계기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1) Sometimes, being a teenager makes you want to die 문구를 적습니다. 

2) 몸이 안 좋아서 아스피린 두 알을 먹는데 기도에 막힙니다. 


(아스피린를 먹고 숨이 막혀 하고 있는 제나)


3) 그리고 목이 막히는 것을 부여잡고 있다가 아스피린 약병을 떨어뜨려 과다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한 것처럼 상황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약으로 인해 뒤로 넘어지게 됩니다.


(바닥에 쏟아진 아스피린과 그것을 밟고 미끄러지는 제나) 


4) 넘어지면서 팔을 다치고 드라이기를 건드려서 욕조에 떨어져서 전기가 나가게 되면서 부모님이 알게 됩니다.


(넘어지면서 팔을 다치는 제나와 욕조에 드라이가 빠져 전기가 나가게 된다)


6. It was just a dramatic teenage rant.

*해석: 단지 십대의 극적인 소동일 뿐이었다.

*해설: 자살인줄 아는 부모님과는 다르게 주인공 제나 본인은 그저 십대의 극적인 소동일 뿐이라며 자살시도처럼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는 표현이다. rant의 경우는 ‘고함치다, 큰소리로 불평하다, 야단치다’ 는 뜻의 동사표현으로 많이 사용 되는 어휘로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명사로서 happening정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보여 진다. 우리말로는 ‘소동, 해프닝, 사건’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어휘: rant 고함치다, 큰소리로 불평하다, 야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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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순간을소중히!